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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

5분 초간단 간단한 반찬 만들기 (고추장 일미무침,일미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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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반찬 만들기

 

 

오늘은 저번 주말에 만든 일미볶음 혹은 일미무침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올려 볼까한다.

 

혼자 자취를 하다 보니 보통 집에서 밥을 잘 챙겨먹진 않지만

간간히 집에서 밥을 먹을려고 하면 간단하게 먹을 반찬이 없어

저번 주말에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순서대로만 한다면 최소 5분이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

 

1. 일미 140g

2. 고추장

3. 간장

4. 물엿

5. 참기름

 

 

위에 재료는 집에서 쉽게 찾아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필요에 따라서는 매실액도 넣고 마늘 다진것도 넣고 하겠지만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많은 재료가 있지 않다.

저기서 참기름은 빼도 된다.

 

자 그럼 시작하겠다.

 

 

 

우선 일미를 물에 불린다.

 

다음 물을 버리고 일미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잘랐으면 무칠 양념장을 만들어야 한다.

양념장은 고추장 2숟갈

 

 

 

그리고 간장 1숟갈

 

 

 

그리고 물엿 5숟갈

참고로 물엿은 고추장과 간장의 대략 2배정도 넣어주면

시중에서 먹는 일미 무침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필요에 따라 참기름 한숟갈 정도 ㅋㅋ

 

 

이 또한 필요에 따라 고춧가루 1숟갈 정도 넣어주면 된다.

 

참고로 이렇게 가스불에 양념장을 만들고 난 뒤

맛을 보면 굉장히 짤 것이다.

 

하지만 괜찮다.

일미를 나중에 같이 무쳐주면 그렇게 짜지 않고

밥반찬하기 딱 좋은 간이 될것이다.

 

 

 

 

 

양념장을 약한불에 만들었다면 불을 끄고 양념장에

미리 잘라놓은 일미를 넣고 무쳐주면 끝~!

 

 

 

팁을 주자면 고추장과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짜기 떄문에

고주장을 조금 넣고 고추가루를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들 집에서 따뜻한 밥한끼 할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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